이직 · 모든 회사 / 법무
Q. 수습탈락회사 이력서 기재 고민
안녕하세요? 저보다 선배연차 이신 분들의 조언 여쭈려고 합니다 정규직 조건 3개월 수습기간 중 정말 억울한 사유로 해고된 후 새로 이력서를 넣고 있습니다 1. 산업은 안 겹치지만. 직무는 겹치다보니 지원하려는 공고업무들이 해고된 회사에서 다룬 내용과 매칭이 많이 되어요 그래서 직무기술에 그거라도 써야 합격되지 않을까 싶으나, 3개월 근무기간을 경력칸에 적어야 하니 그건 사유가 어찌됐든 제게 약점이 될 것 같습니다 2. 부당해고 쟁송 걸었을만큼 저는 억울한 상황이지만, 경력칸에 기재했을때 일방적인 레퍼체크도 두렵습니다 3. 이런 진퇴양난이라면.. 아예 언급을 빼고 제출하는게 최선일까요?? 그치만 직무적합도가 서류상 좀 적어질것 같고..정말 착실히 경력 쌓아왔는데 안 맞는 회사 하나때문에 큰 수렁에서 빠져나오기 힘든 고민이 듭니다 ㅠㅠ 조언주시면 감사드리겟습니다!!
2025.12.31
답변 6
곰직원대웅바이오코상무 ∙ 채택률 93%채택된 답변
안녕하세요. 멘티님. 3개월의 이력이 가치가 있을까요? 어차피 인사담당자, 면접관, 인사권자들으 3개월 만으로는 제대로 된 실무 경험을 못 한걸 다들 알고 있는데요. 일을 적응하는데 1년, 한사람 몫을 하는데 보통 3년을 기준으로 하기 때문에 별 도움은 되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저라면 기재를 하지 않고, 지원을 할 것 같네요. 정규직 3개월 이직자이면 한두사람 다리 건너서 직접 확인을 해 보시는 분들도 있구요. 그게 신입 채용이라고 할지라도요.
- PPRO액티브현대트랜시스코전무 ∙ 채택률 100%
먼저 채택한번 꼭 부탁드립니다!! 조언을 아주 냉정하게 드리겠습니다. 3개월 해고 경력은 ‘쓸 수 있으면 쓰는 것’이 아니라, 전략적으로 선택해야 하는 카드입니다. 해당 경험이 없으면 직무 이해도가 떨어져 보이고, 있으면 “왜 그만뒀나”라는 리스크가 생깁니다. 이럴 땐 기준이 하나입니다. 그 3개월 경험이 서류 합격에 결정적으로 도움이 되는가입니다. 만약 공고의 핵심 업무 2~3개를 정확히 매칭시킬 수 있다면, 경력으로 짧게 쓰되 성과·역할만 사실 중심으로 적고, 해고 사유는 면접에서만 대응하세요. 반대로 단순 보조 수준이었다면 과감히 빼는 게 맞습니다. 레퍼체크는 생각보다 제한적이고, 대부분 최종 단계입니다. 지금은 억울함을 증명할 때가 아니라 다음 회사에 설득력 있게 들어가는 게 우선입니다. 안 맞는 회사 하나로 커리어가 망가지지 않습니다. 전략적으로 살아남으세요.
프로답변러YTN코부사장 ∙ 채택률 86%멘티님 3개월 수습 탈락 이력은 득보다 실이 훨씬 크므로 이력서에서 아예 삭제하는 것이 무조건 정답입니다. 직무 연관성을 어필하고 싶으시더라도 인사 담당자는 짧은 근속 기간을 조직 부적응이나 역량 부족으로 판단할 확률이 매우 높기 때문입니다. 억울한 사연을 면접에서 설명하는 것 자체가 리스크이니 기존의 탄탄한 경력을 중심으로 자소서 내용을 보강하여 승부 보시길 강력하게 추천합니다. 채택부탁드리며 파이팅입니다!
Top_TierHD현대건설기계코사장 ∙ 채택률 96%경력직이 아니라 신입으로 지원을 하시는 것이라 래퍼체크는 없습니다. 다만 왜 3개월만 근무를 했는지에.대해서는 질문이 충분히 들어올 수 있으며 향후에 증빙서류도 내셔야 할 것 입니다
- 하하나린0417지멘스코전무 ∙ 채택률 100%
안녕하세요 저는 굳이 안적는걸 추천드립니다. 여러가지 소명하고 하는게 복잡하네요
조조+SK하이닉스코부장 ∙ 채택률 77%인턴으로 작성하시면 될 부분이며 누가 물어보면 수습기간 끝나서 종료되었다. 열심히 하겠다. 하고 끝날 일입니다. 레퍼체크는 정규직에 한해서 합니다. 인턴까지 비용이 생각보다 크기에 안합니다. 특히 신입은 더더욱 안하구요. 너무 과한 걱정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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